코로나 와의 전쟁은 누가 왜 일으켰을까?
안녕하세요. 숨겨진 의학 정보를 속 시원히 풀어드리는 바로의 바른의학. 22편 3부를 바로 시작합니다.
Two bosses
시골에 살던 갑돌이는 서울에 있는 3억짜리 집을 사기 위해, 10년동안 허리띠를 졸라매며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았습니다.
10년이 되던 날, 어렵게 모은 3억을 들고 갑돌이는 서울로 집을 사러갔죠.
서울에 내 집이 생긴다는 꿈에 부풀어 10년전 봐두었던 집을 사러 간 갑돌이는 큰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갑돌이가 봐두었던 집의 가격이 10년 사이에 3배가 올라 9억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창 부동산 경기가 좋던 시절이라,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는 것을 시골사는 갑돌이는 알 수가 없었죠.
허탈한 마음에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는 갑돌이에게, 부동산에서는 기가막힌 제안을 합니다.
요즘 은행에서 낮은 이율로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주니, 6억을 대출하여 집을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계속 오를 것인데, 이렇게 고향으로 내려가면 영영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며
지금도 집값은 오르고 있으니 빨리 결정하라고 합니다.
어차피 이 집은 10년 더 지나면 20억은 되어있을 거라며, 10년동안 이자만 내고 살다가 집을 팔면 14억이 남으니
이처럼 남는 장사가 어디 있냐며 갑돌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사실 틀린 말도 아닌 것이, 10년 사이에 3배나 가격이 뛴 집이니 앞으로 20억이 되지 못하라는 법도 없고
그렇게만 된다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이득이란 생각에
갑돌이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연 3% 이자로 6억을 빌려 집을 계약하게 됩니다.
서울로 이사를 온 갑돌이는 매달 이자로 150만원을 내며, 월세를 살듯 자기집에 살고 있었죠.
직장을 다니며 3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던 갑돌이는, 월급의 반을 이자로 내는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빚쟁이로 살아서는 끝도 없겠다는 생각에 사업을 구상하게 됩니다.
어차피 은행 이자도 싼데 돈을 더 빌려 사업을 하자는 결심을 한 갑돌이는, 큰 돈을 대출받아 건축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창 부동산 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토지를 담보로 대출받아 노후한 주택을 사서 걸고, 빌라를 지어 파는 일을 시작했던 것이죠.
갑돌이의 성실함은 새로운 사업에서도 빛을 발했고, 사업은 성공가도를 달리며
갑돌이는 동시에 5채의 빌라를 짓는 제법 큰 규모의 건축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빌라와 아파트에 들어가는 수도와 전기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업체까지도 함께 운영하며 사업을 키워 나갔죠.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갑돌이에게 돈을 빌려줬던 은행에서 외국에 큰 돈을 투자 했었는데
그 나라가 지금 어려워져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자, 국내에 빌려줬던 돈을 다 회수 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갑자기 은행 이자는 3%에서 10%로 올랐고, 이 이자를 내지 못하면 갑돌이도 부도를 피할 길이 없었습니다.
갑돌이는 울며 겨자먹기로 다 지어진 빌라를 거의 원가에 내 놓았지만
시중의 은행들이 모두 이자를 올려버리자, 사람들은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였고
결국 갑돌이의 신축 빌라는 빈집으로 남게 되어 은행의 경매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갑돌이는 살아보겠다고 자신이 아끼던 전기 회사와 수도 회사, 인테리어 회사까지 매물로 내 놓았지만
경기가 위축되고 대출이 막힌 상태에서 이 또한 거래가 쉽지 않았죠.
이제 갑돌이와 그의 가족이 길거리에 나 앉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외국 은행가가 갑돌이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갑돌이에게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몇가지 조건을 제시했죠.
그 조건은 수도와 전기, 인테리어 회사는 자기 은행에 헐값에 넘기고, 건축 회사만 갑돌이가 운영하되
향후 20년간 건축회사 수익의 20%는 그 은행가의 몫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갑돌이는 자신이 키워온 회사를 모두 빼앗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갑돌이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 이후로 사업은 다시 안정을 되찾게 되었으나
약속대로 갑돌이가 벌어 들이는 수익의 20%와 수도, 전기, 인테리어 공사의 수익금은 모두 그 은행가의 통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갑돌이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하기보다는, 그 은행가의 금고를 채우기 위해 일을 하는 소작농과 같은 신세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죠.
물론 갑돌이는 명목상 회사의 사장이었으나, 기업의 이윤은 항상 은행가와 나누어야 했기 때문에 한 회사의 주인이 둘이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단, 한명의 주인은 직접 일을 했지만, 다른 한명의 주인은 돈만 챙겨 간다는 것이 그 두 사장의 차이점이었죠.
IMF and Economic Colonization
어떤가요? 평생을 열심히 일한 갑돌이의 인생이 불쌍하지 않나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은 우리나라가 IMF 구제금융을 신청했던 1997년의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한 내용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신흥 공업국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발전은 외국에서 들여온 차관을 바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이었고
우리에게 돈을 빌려준 외국의 자본가들은 그들의 자본으로 우리의 산업이 발전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언젠가 잡아 먹기위해, 가축들에게 사료를 주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축산농가의 주인과도 같았죠.
그렇게 발전가도를 달리던 우리에게 운명의 날이 다가옵니다.
당시 국제 금융계의 큰 손으로 꼽히는 조지 소로스는 공매도를 통해 태국의 화폐인 바트화의 가치를 일부러 떨어뜨려, 태국의 금융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에게 자금을 빌려주었던 국제 금융기관들은 태국의 위기를 핑계삼아
아시아 시장이 불안하다며 빌려주었던 자금, 즉 달러를 회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이 위기를 조장하고, 자신들이 만든 위기를 핑계로 빌려주었던 자금의 강제 회수에 나선 것이죠.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삽시간에 바닥을 쳤으며, 국가 부도를 피하기 위해서는 국제 통화기금,
즉 IMF라는 곳에서, 반 강제적인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기가막힌 것은 우리나라의 돈을 빌려주기 위해 IMF자금을 들고 들어온 외국인 금융가가
바로 공매도를 통해 태국의 바트화를 폭락시켜 아시아의 금융위기를 일으킨 장본인이 조지 소로스 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제통화기금 IMF를, 마른 하늘의 단비처럼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IMF는 구제금융을 신청한 나라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111가지 불평등한 조항에 싸인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 중 큼직한 것 4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수도, 전력, 철도, 통신, 은행 등 국가 핵심 자산을 사유화할 것. 즉 판매할 것.
두번째. 자본 시장을 개방하여 외국 자본이 국내 부동산과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허가할 것.
세번째. 식품과 물, 천연가스, 연료 등 서민들의 생필품의 가격을 인상할 것.
네번째. 보호 무역을 철폐하고, 완전 자유 무역을 받아들일 것.
이들은 우리에게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우리나라의 수도, 전기, 은행 등 핵심 산업을 원하는 대로 사들여, 자신들의 사유물로 만들고자 했으며,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주택 가격의 폭등을 일으켜,
그들이 인수한 국내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으면, 집 한채조차 살 수 없는 국가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또 자신들이 사들인 공기업의 공공재 가격을 자신들 뜻대로 올려, 서민들의 삶을 파괴하고자 하였으며
기반이 약한 우리나라 산업이 쓰러지던 말던 관계없이, 자신들의 싼 물건을 국내에서 팔고자 했습니다.
이 시기 이후로 우리의 은행과 우량기업은 하나둘씩 외국인 자본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고
이 기업들이 벌어 들이는 수익 또한 국내에서 순환되지 못하고 외국으로 빠져 나가게 되었죠.
또 우리 국민은 외국 자본이 가격을 폭등 시켜놓은 값비싼 집을 사기 위해, 그들이 사들인 은행으로 가서 큰 돈을 빌려야 했고
평생 열심히 일해서 벌어 들인 돈을, 다시 그들에게 이자로 토해내며 노예처럼 살아야 했으며,
더 비싼 전기와 더 비싼 물, 더 비싼 연료를 사야 했고, 그들이 값싸게 들여와 파는 농산품, 공산품들을 팔아 주며
그들과 대응할 힘이 없는 우리 농민들과, 기업들을 우리 스스로 무너뜨리는 잘못을 저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의 3분의 1은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내고, 3분의 1은 외국인이 주인인 은행의 부채를 갚는데 써야 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외국인이 사들인 회사의 물건을 팔아 주거나 그들이 들여온 물건을 소비하는데 써야만 하는,
그러니까 우리가 경제활동을 열심히 할수록 우리의 돈이 국내에서 돌지 않고 지속적으로 외국으로 흘러 나가는 이상한 경제구조의 국가,
즉 그들의 경제 식민지에서 살게 되었다는 뜻 입니다.
Global economic colonization
코로나 19사태 이후, 전세계는 큰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미 전세계 절반 정도의 국가가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고 하고요.
이 중에 아시아 국가도 10개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절반 정도의 국가가 또 그들의 식민지 대열에 합류한 것이죠.
그들은 도대체 누구길래 전세계의 국가에 돈을 빌려주고
그 나라들의 국토와 기간산업을 빼앗고 금융을 장악하여 자신의 통치영역을 전세계로 넓혀 나가고 있을까요?
그들은 도대체 얼마나 돈이 많길래, 그 많은 국가에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바로 미국과 유럽의 유대계 금융자본이며
그들이 그렇게 돈이 많은 이유는, 그들이 전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생산하는,
즉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달러는 세계를 통치하는 수단일 뿐이며, 화폐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그냥 종이일 뿐이죠.
언제든지 원하면 찍어낼 수 있는 돈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전세계에 비옥한 토지와 무한한 자원, 즉 화폐가 아닌 실물이며
그들은 종이돈을 발행하여 다른 국가에 빌려주고, 그 나라가 산업이 성장하기를 기다렸다가
빚을 도저히 갚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든 뒤, 국가가 부도의 위험에 처하면 선심쓰듯 다시 큰 돈을 빌려주는 척하며
그 국가의 우량한 기업과 토지 그리고 자원을 약탈해 가고
그 나라에겐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부채를 안겨, 경제 식민지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한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면, 국가의 국민이 경제활동을 할수록 돈은 밖으로 새어 나가게 되고
돈이 국내에서 돌지 않아, 국가의 근간을 지탱해야 할 중산층이 무너지게 되며
빈부의 격차는 공고해지고 새어나가는 돈을 충당하기 위해 외국에서 돈을 더 빌려오게 되어
부채는 점점 늘어나게 되는, 빈곤의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국가의 발전은 요원한 일이 되는 것이죠.
그들은 처음엔 유럽을 삼켰으며 그 다음엔 미국을 삼켰고
미국의 달러를 전세계 기축통화로 만들어, 달러가 없이는 석유를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했으며
개발도상국에 달러를 빌려 주고 그 나라가 발전할 때를 기다렸다가, 급격히 자금을 회수하여 파산 직전까지 몰고
자신들이 만든 기구인 IMF 통해, 자신들이 찍어내는 큰 돈을 빌려주며 불공평한 계약을 강요하는 방법으로
세계 각 나라를 하나씩, 하나씩 식민지화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 시간에 우리나라도 IMF 이후로 경제 주권을 상실했다고도 말씀드렸던 것이구요.
여러분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 주권을 상실했으면, 그 나라의 주권, 국민으로서의 권리도 상실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이토록 불합리한 코로나 사태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그들이 짜놓은 각본대로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만약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서 자신들의 자금을 회수해 갈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1997년 IMF 보다 훨씬 더, 아니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난 2001년 8월, IMF 자금이 들어온지 단 3년만에
우리 사회가 이룩한 모든 경제적 성과를 내어 주고, IMF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2개의 정부를 섬기며 반식민지 상태로 생명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굴욕적인 것은 우리의 모든 살점을 베어간 그들이
우리나라를 IMF 위기에서 모범적으로 벗어난 국가로 전세계에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살이란 살은 다 발라먹고 평생 국물까지 쪽쪽 빨아 먹고 있으면서, 우리한테 잘했다고 칭찬을 하다니요?
그런데 여러분,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굴욕을 당합니다.
국가의 통제를 따르고, 철저히 서로를 감시하며, 개인의 모든 자유를 포기한 채 그들의 요구대로 따라주고 있는 우리를
경제적인 식민지도 모자라, 일제시대에나 있을 법한 행동의 자유까지 말살해 놓은 그들이
우리에게 코로나 사태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나라라고 칭찬을 합니다.
그것도 일개 기업의 대표가 국가의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서 말이죠.
세상에 이것보다 더 치욕적인 일이 있을까요?
World order collapsed by COVID 19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목숨을 빼앗아 가는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세계 국가의 경제 주권을 빼앗아 유대계 금융자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전세계 국가를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일 뿐 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들이 진정 무서워하는 것은 국민들이 깨어나 진실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들이 진실을 받아 들이고, 불의를 내치기 위해 단결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우리로 하여금 모여있지 못하게 하고 통제하는 것이며
혹시나 그들의 비밀이 세상에 들어날까,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삐를 조여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제 진실을 받아 들이고, 거짓된 공포를 벗어 던지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모습이, 겉으로 드러내어 말은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정부가 국민들에게 바라는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숨겨진 의학정보를 속시원히 풀어 드리는 바로의 바른 의학.
오늘은 22번째 시간으로
1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무증상 감염자와 전파 경로 그리고 전파 순서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2부와 3부에서는 이 일을 일으킨 주체와 그 목적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어렵게 꺼낸 이야기인데, 사태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시 의학 내용으로 돌아가서
많은 분들이 문의해 주신 (소화기질)에 대해 설명드리고
사스, 메르스에서도 공통적으로 사용되었던 약물들에 대해서
그리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마스크의 사용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더 좋은 내용, 더 나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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